인 사 말
Greeting
수원문인협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원은 오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자,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학문적 열정이 깃든 곳입니다.
이러한 정신은 오늘날에도 이어져,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며, 삶의 깊이를 더하는 터전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수원 문학인의 집은 단순히 글을 쓰는 공간을 넘어,
문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의 장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문학이 가진 힘을 믿습니다.
문학은 시대를 기록하고, 인간의 내면을 비추며,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가장 따뜻한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은 수원문협의 현재이자 미래입니다.
여러분의 한 줄 한 줄의 글이 모여 수원의 문학을 풍요롭게 하고,
더 나아가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학 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수원 문학인의 집은 창작과 교류,
교육과 나눔의 중심지로서 더욱 활발히 움직일 것입니다.
문학 강연, 낭송회, 창작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문학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고,
문학이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수원문협을 아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곧 수원문협의 힘이며, 문학인의 집을 더욱 빛나게 하는 원천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이곳에서 나누는 문학의 향기가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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